사진 떼제베 골프장, 촬영 김흥길> |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청룡의 푸른 기운 받아 모두가 힘차게 상승했으면 좋겠다. 지나온 절망을 모두 떨쳐 버리고 이제 희망을 노래하자. 힘차게, 활기차게,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분명 웃는 그 날이 올 것이다.
나의 삶과 골프 그리고 사업도 일관성이 있으면 성공한다. 그러니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걱정하는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이다. 또한 22%는 아주 사소한 사건들이며 나머지 4%만이 걱정거리이다. 그러니 희망을 갖자. 충분히 우리 스스로가 바꿀 수 있다.
저 눈 내린 골프코스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저 햇살 받으며 힘차게 볼을 날리는 힘찬 드라이버 샷만으로도 우린 이미 희망이다. 그러니 이젠 희망만 노래하자.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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