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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조팝나무 꽃 만발한 제이드가든 수목원, 봄맞이 프로그램 진행

기사승인 2024.04.11  0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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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신문=정찬필기자]

숲 속의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에서 벚꽃, 튤립, 목련꽃 등 인기 높은 봄꽃들이 만개했다.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가든은 수도권에 비해 벚꽃이 1주일가량 늦게 개화하고, 60여 종의 벚나무 품종이 개화시기가 조금씩 달라 가장 오랫동안 벚꽃을 볼 수 있는 명소이다. 또한 4월 초중순에는 흰색, 분홍, 노랑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이 피는 100여 종의 목련 및 진달래보다 더 진한 분홍빛의 털진달래를 함께 볼 수 있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수목원으로 14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이드가든에서 가장 화려한 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정원은 ‘꽃물결원’이다. 오솔길을 따라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꽃물결원은 4월 중순에서 5월 초까지 튤립이 만개해 포토스팟 1순위로 통한다. 연분홍의 벚나무로 시작되는 입구를 지나면 네덜란드에서 직수입한 20여 종 5만구의 튤립과 조팝나무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제이드가든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이드가든 도슨트’는 가드너와 함께 정원에 숨겨진 이야기와 철학 및 식물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다.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달 간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제이드가든의 튤립이 만개한 꽃물결원 <사진=제이드 가든>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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