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화제의 업체 탐방] 골프장 조명 NO1 머스코 Show-Light+® 엔터테인먼트 “라비에벨 듄스夜 댄스야!”서 빛났다

전세계 골프장 조명 1위 업체로 그 성능을 입증시킨 머스코가 최근 강원도 라비에벨 듄스코스에서 진행된 ‘듄스夜, 댄스야’ EDM 파티에서 머스코 Show-Light+® 엔터테인먼트 기술력을 한껏 발휘했다. 
골프장 조명 전문업체 머스코코리아는 올해 처음 진행된 라비에벨 듄스 EDM파티에 머스코 Show-Light+® 시설을 무료로 설치해 더욱 화려한 쇼 연출을 진행시켰다. 듄스 코스에서 펼쳐지는 EDM파티는 일요일 오후에 샷건으로 참가하는 30팀의 골퍼가 저녁 90분에 걸쳐 시상식과 EDM 댄스를 즐기는 행사이다. 이에 머스코 코리아 측은 이미 미국과 해외에서 머스코 Show-Light+® 조명이 행사를 빛내고 있어 국내에도 도입해 선보였다.
라비에벨 듄스코스 김응규 지배인은 “EDM 조명으로만 연출했다면 단순할 뻔했는데 머스코코리아 측이 지원해 준 머스코 Show-Light+® 조명 덕에 수준 높은 쇼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머스코 Show-Light+®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 콘서트, 축제 현장, 영화,뮤직비디오 제작현장 및 기타 이벤트 장소에서 맞춤형 Total Light Control – TLC for LED™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다. 머스코의 골프, 야구, 축구, 스키 등의 경기를 위한 조명뿐만 아니라 분위기를 업 시켜줄 TLC-RGBW(제품명) 컬러조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미 국제 스포츠 행사와 유럽의 프리미어리그, MLB, NBA 등에서 성능을 입증시켰고 국내서도 많은 스포츠 마나아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머스코코리아 이대우 부사장은 “Show-Light+®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완전한 솔루션이다. 또한 이벤트 전문회사에서 준비한 행사 조명과도 완벽하게 호환 가능하기 때문에 더 전문적인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머스코는 사전 프로그래밍 된 효과 라이브러리로 쇼를 연출할 수도 있고, 행사 기획자와 협력하여 스코어보드, 리본보드 및 비디오 디스플레이와 같은 다른 DMX 호환 장비와 연결하고 동기화하여 장소에 완벽한 맞춤형 효과와 장면을 만들 수 있고 이번 라비에벨 행사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여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라비에벨 듄스코스 EDM에 참석한 엄지은 씨는 “야외에서도 EDM파티를 완벽한 음향과 조명을 통해 즐길 수 있어 기쁘다. 그 중에서도 양쪽에 세워진 조명탑의 다양한 연출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머스코 코리아 이벤트 조명 역시 국내 스포츠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머스코 코리아는 조명 쇼를 위한 Show-Light+®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를 골프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벤트 쇼를 위해 간단히 폴대를 통해 다양한 빛을 연출 시킬 수 있어 편의성까지 갖췄다.
머스코 코리아는 1976년 이래 48년간 전 세계에서 꺼지지 않고 환한 빛을 비추고 있는 스포츠 조명 전문업체이다. 골프장은 물론, 야구장, 축구장, 각종 스포츠 시설과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까지도 머스코의 조명이 밝히고 있다. 심지어 유럽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 경기장 15개소 중 14개소 조명이 머스코 브랜드이다. 또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의 53%가 머스코 조명이며, 국내 약 350개 골프장의 조명도 머스코의 빛이 대낮처럼 밝히고 있다.
머스코코리아는 스포츠· 대공간 및 특수 조명 시스템 전문 글로벌 기업인 Sports Lighting, LLC(머스코 스포츠 라이팅)의 한국법인이다. 전 세계 프로스포츠 경기장, 교통, 사회기반시설 조명 솔루션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으며 국내에 스포츠 이벤트 조명까지 진출해 향후 골프장을 비롯해 골프업계의 축제에도 머스코 조명이 현란하게 빛을 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