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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日 오기소 타카시 우승

기사승인 2024.06.17  0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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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빈 1타차 준우승, 히가 카즈키와 마에다 코시로 공동 3위

[레저신문=정찬필기자]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6000만 원)에서 일본의 오기소 타카시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16일 강원도 춘천의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335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오기소 타카시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우승이다.

한국의 장유빈은 1타차 준우승을 기록했다. 최종일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장유빈은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장유빈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지난해 8월 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 커리어 첫 우승을 거둔바 있다.

장유빈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오기소와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그러나 오기소가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시즌 KPGA 투어에서 외국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건 두 번째다. 지난달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서 재미교포 한승수도 우승을 기록했다.

한편 히가 카즈키와 마에다 코시로(이상 일본)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상희는 8언더파 276타를 쳐 공동 5위를 기록, 한국 선수 중에선 장유빈 다음으로 높은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박은신은 7언더파 277타로 옥태훈, 이동환, 최승빈과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대한은 6언더파 278타로 강경남, 권성열, 김성용, 이동민, 최진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2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 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에 성공한 오기소 타카시 <사진=KPGA>

정찬필 기자 gvd23@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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