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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안러너웨이 칼럼> (5) 러너웨이(R-WAY)공법

기사승인 2024.02.20  1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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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신규골프장 조성 공사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한국 잔디(Zoysia grasses)를 선택하고 있다. 이는 고온 건조와 다습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다. 그동안 다양한 잔디 종으로 영업을 해온 국내 골프장 들이 가장 적합한 잔디라는 평가에서 이다.
국내의 어느 지역 골프장에서도 적합한 잔디라는 이유와 신품종 한국잔디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특허 출원된 양질의 잔디 품종 때문이다. 반면에 양잔디 종인 켄터키블루그래스나 벤트그래스는 골프장 관리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이나 미국 등지에서 주력 초종으로 인식되어 있다. 소위 대한민국의 명문 골프장과 퀄리티를 따지는 골프장들이 선호하고 있는 품종이다. 그러나 코스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점점 양잔디 기피현상이 일고 있어 국내 골프장의 잔디 지도가 바뀌고 있는 형편이다.

잔디품종: New-Zoysia M45


반대로 한국 잔디는 잔디관리의 용이함과 신품종 개발 등으로 인해 신설골프장 뿐만 아니라 기존 골프장의 초종 변경에도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그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가격 인상과 물량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유인 즉 현재 국내 골프장의 개수가 650여개 소에 달하고 향후는 신규골프장의 수가 약70개 소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공사현장에서의 자재비. 인건비 상승과 더불어 금융 비용의 상승 등으로 인한 운영의 기대 수익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크게 기인한다. 이에 기존골프장은 물론이고 신규사업자의 경우도 골프장의 운영과 관리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잔디 선택과 필요 물량의 확보, 식재 공법의 선택 등을 통해 신규골프장의 공사비 절감과 빠른 시공, 페어웨이의 안정성 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잔디추출기
추출된 잔디줄기


과거 신규 골프장 조성 공사의 경우 다수의 인부를 동원해 이른바 평떼 식재를 하는 방식과 잔디를 수작업으로 찢어서 줄기를 땅에 심는 줄떼 식재가 주로 사용됐다. 그리고 최근 몇몇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네트방식이나 이앙기 식재 방식 등이 이용되어 왔다. 
상기의 평떼식재와 줄떼 식재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다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인력수급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현장의 여건상 부득이 평떼 식재를 필요로 하는 구간인 벙커사면, 카트로 주변, 그린주변 등은 여전히 인력을 필요로 하는 예외의 경우도 있다. 
최근 국내의 신규골프장에서는 상기의 식재방식들을 대신하는 네트방식을 적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는 오래전에 일본에서 개발된 식재공법으로 현지에서는 이마저도 골프장에는 비효율적이라 하여 개량된 방법을 적용 중이다. 다만 법면 녹화나 공원 등의 녹화사업에 일부 소규모로 적용될 뿐이다. 
골프장의 경우는 일본, 미국 등에서는 각각 자체 개발한 특허공법으로 대부분 기계식재 방식을 적용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재배기간을 단축하며 효율성의 극대화에 작업 기술과 공법을 맞추고 있다. 이 방식은 잔디를 균일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빠르고 광범위한 살포가 가능하다. 국내의 경우 최초라고 할 수 있는 골프장 잔디식재에 최적화 되어 있는 조이시안 코리아의 러너웨이(R-WAY) 공법이 가장 모범답안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호엔 조이시안 코리아의 러너웨이 공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계속>  

▲ 김민수 <조이시안러너웨이공법 대표이사>
前) ㈜이와소코리아 (수주영업,보유장비운용,법무) 업무이사
前) ㈜지네트코리아입사(영업,현장관리)-상무이사
前) ㈜제이디지에이 입사(영업.시공)-전무이사
 

 

레저신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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