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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 친환경골프장 탐방> 명문골프장 ‘파인비치’라고 말하고, 글로벌 명문 골프장 ‘파인비치 드림’이라고 부른다

기사승인 2023.11.28  1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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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 끝 보석처럼 반짝이는 친환경골프장, 설렘과 휴식 그리고 그곳엔 감동이 있다

변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다는 것이 보편적 진리이다.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움을 추구할 것인가는 바로 안주와 진보의 차이다. 지금도 충분히 명문 골프장이지만 파인비치는 또 다른 변화와 명문골프장 향기를 입히기 위해 변화를 선택했다. 마치 골퍼의 성지, 순례자들이 계속 이곳으로 향하지만 새롭지 않으면 퇴보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진일보 변화하고 있다. 
클럽하우스와 호텔을 리모델링하고 코스 잔디종을 과감하게 교체했으며 티업 시간도 기존 8분에서 10분으로 초특급 명문 골프장 운영을 실천 중이다. 10분 티오프 4팀이면 8분 티오프 5팀이 될 수 있다. 한 팀당 150만원 씩 생각한다면 엄청난 매출손실을 감수하면서 플레이 퀄리티를 높였다. 페블비치를 연상시키는 바다와 한국적 정서를 고스란이 품은 시사이드 뷰, 4계절 푸른 잔디와 레이아웃, 그리고 신선한 먹거리는 골퍼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버킷리스트’중 한 곳이다. 드라마, 영화, CF, 유투버 들이 성시를 이루는 이곳은 분명 명문과 명품과 때묻지 않는 순수를 지닌 자연을 품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꿈꾼다. 푸른산소가 안개처럼 피어나는 곳, 둘러보면 고향풍경처럼 펼쳐지는 바닷가 풍경과 파도소리를 듣다보면 건강해진다. 그래서 파인비치 링크스를 탐방했다.   - 편집자 주

● 친환경 골프장 파인비치 링크스는 ‘국내 골프장의 모범 답안이다’ 
파인비치 링크스는 27홀로 구성됐다, 파인, 비치, 오시아노 코스로 구성된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시사이드코스이다. 특히 비치코스 6번 홀 ‘파3’홀은 가장 아름답고 도전 욕구를  만들어 내는 세계적인 홀로 평가 받는다. 파4인 7번 홀은 파워풀한 비거리를 장착한 골퍼들에게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역시 바다를 가로질러 티샷 하는 맛이 일품이다. 파인코스 8번 홀 파3홀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파3홀로 많은 골퍼에게 감동과 잊지 못 할 추억을 제공한다.  

파인비치 클럽하우스 전경


파인과 비치 코스의 전홀에서 바다가 조망된다. 파인코스는 외부 풍경보다도 코스의 섬세함과 타당성, 그리고 도전성을 보여준다. 비치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이어져있어 파도 소리와 지나가는 연락선을 감상하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코스이다. 특히 오후에 라운드를 하며 감상하는 낙조는 평생 잊을 수 없는 황홀한 감동이다.
무엇보다도 10분 티오프로 플레이하면서 여유로운 라운드를 통해 주변 자연을 감상하며 넉넉한 라운드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코스 끝으로 지는 저녁노을은 가히 절경이다.
파인비치 골프장은 설계와 공사부터 친환경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해안의 자연림을 그대로 살리고 골프코스 법면 역시 최소화 시킨 친환경 모범 골프장이다. 또한 농약량을 매년 10% 이상 줄여가는 대신 미생물 농약은 점차 늘리고 있다. 효모균,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년 1400L를 사용해 푸른 골프코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 뿐만아니라 토착미생물도 직접 자체 생산해 년 2000L를 5월과 9월 사이에 퍼티게이션을 활용해 살포 하고 있다. 예지물 또한 미생물과 혼합, 숙성해 동절기 수목기비 작업에 연 32톤을 사용한다. 또한 수질 정화를 위해 광합성균을 활용한 혐기성 물질 분해와 우렁이를 활용한 이끼 방제와 수중 잡초방제 등 다양한 친환경 관리를 통해 골프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워킹 골프 체험


코스 내에는 연못과 습지, 계류가 있어 자연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한다. 파인 코스 4곳, 비치코스 3곳, 오시아노 코스엔 무려 6곳이 있다. 이곳엔 삵을 비롯해 고라니, 노루 등 희귀식물들이 자생한다. 또한 골프장 주변 바다에는 상괭이, 붉은 게 등 희귀 바다 동물까지 공존하고 있어 육‧해 희귀 서식지로도 파인비치는 상징성을 띠고 있다.

● 데이빗 데일의 역작, ‘파인비치링크스’…현실을 잊고 이상을 꿈꿀 시간이 있는 곳.
파인비치 링크스는 한마디로 복잡한 현실을 잊고 잠시 이상을 꿈꿀 수 있는 곳이다. 바닷바람, 멀리서 들리는 숲의 사각거림, 아련하게 부서지는 파도소리, 그리고 멀리서 들리는 골퍼들의 아쉬운 소리들이 각각의 보석처럼 빛나는 곳이다.
골프플랜의 데이빗 데일이 디자인 한 대표적인 골프코스가 바로 이곳이다.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 설계 전 현장을 둘러 본 데이빗 데일은 단 한번에 OK를 외쳤다. 본인이 꿈꾸던 그런 곳이라며 청정무구의 푸른 바다와 섬, 아름다운 해안의 곡선 그리고 파도는 훌륭한 코스의 소재였던 것이다. 육지 끝, 땅과 바다, 하늘을 소재로 누구나 한번 쯤 상상하고 또 가고 싶어 하는 골프코스로, 데이빗 데일의 철학이 담겨 있다. 남도 특유의 리아스식 해안을 기가 막히게 살렸고 파도와 해암, 바닷바람, 작은 소나무 등 미세한 요소 하나하나 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파인비치 골프장은 뛰어난 친환경만큼이나 골퍼를 위한 진정한 쉼터다. 골프장 주변을 돌아보는 2.5km의 둘레 길을 비롯해 야간 산책로는 감동이다. ‘천사의 길’은 해안 전망데크까지 왕복 1004m로 조성되어 야간에 가볍게 산책할 수 있다. 
또한 파인비치 노을을 배경으로 트럼펫 디너 뮤직 연주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꿈길처럼 울려 퍼지는 트럼펫 선율은 파인비치만의 멋과 맛을 제공한다.    

 

[인터뷰]    파인비치 허명호 대표   

● 파인비치가 또 한 번의 놀라운 변화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 그 이유를 간단히 듣고 싶다.
파인비치는 천혜의 자연과 국제규모의 훌륭한 코스를 갖추고 있다. 이미 세계 골프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다만 전남 해남에 위치했다는 지리적 요건이 단점이지만 오히려 여행과 골프 그리고 명품 골프장에 만족해한다. 파인비치는 이제 국내 TOP10을 넘어 글로벌 TOP 100에 가까이 와 있다. 


● 파인비치 골프장 개요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부탁드린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골프장이다. 구릉형 파인코스, 해안과 접한 비치코스, 이국적인 경관의 오시아노코스로 다양성을 갖췄다. 파인비치는 자연이 선사한 아름다운 비경과 코스로 ‘아시아 퍼시픽 100대 코스’, ‘대한민국 10대 코스’에 선정된 세계적인 명품 코스이다. 


● 파인비치는 명품을 넘어 세계적인 명작으로 가는 터닝포인트를 이미 마련했다. 그 원년이 2023년이다. 2024년의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진짜 골퍼들을 위한, 파인비치”라는 슬로건처럼 진정한 명문 골프장이 되기 위해 골프라는 본질에 집중할 생각이다. 2024년에는 최상의 골프코스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급 잔디종으로 교체, 코스를 더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패키지 요금제를 개편해 보다 더 많은 골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코스를 라운드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 골프코스, 골프장 시설, 호텔, 서비스, F&B에 이르기까지 다녀가는 골퍼들의 만족도가 배가 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코로나 시기는 누구나 호황이었다. 미래를 보고 호텔과 식당,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했다. 올해 3월 리노베이션을 단행하며, 클럽하우스와 골프호텔 객실을 갖췄다. 골프코스 레이아웃과 세심한 코스 관리, 퀄리티 있는 잔디 관리, 안정적인 경기 운영력에 역점을 뒀다. 이외에도 해남 제철 특산물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의 품격 있는 메뉴를 제공하려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  


● 해를 거듭할수록 골프장의 조경이나 코스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경관 또한 농익었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어떤 변화와 평가를 받고 있는지.
골프장은 잔디 퀄리티가 특히 중요하다. 프리미엄 골프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하드웨어 즉 서비스, 인적 서비스의 향상이 중요하다. 이와함께 양잔디 골프장은 8월 중순부터 9월 한 달이 가장 중요하다. 집중관리와 비상체제로 운영한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


● 파인비치 골프장에 대해 골퍼들이 평가하는 장점과 단점을 꼽는다면, 아울러 이것만은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전남 해남이라는 지리적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것이다. 역으로 가장 슬로우시티하면서 세계적인 코스를 볼 수 있는 건 행운이다. 명문 체험을 위해 일부러 미국까지 가는 데 그에 비하면 너무 좋은 조건이다. 그 품질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파인비치는 아름다운 비경과, 석양, 바다, 바람이 감동과 향수를 만들어 낸다. 파인비치만의 매력일 것이다.


● 허명호 대표가 부임한 이후 다양한 매체로부터의 명코스로 선정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부임 후, 프리미엄 골프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파인비치가 이미 갖고 있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골프코스를 기반으로 세계 골프코스와 맞견줄 수 있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켄터키블루그라스에서 최고급 품종 벤트그라스로 치환하는 작업 중이며 내년에는 100% 바뀐다. 티업 시간도 10분 간격으로 여유와 품격 라운드를 보여준다.
또한 2020년 개장 10년 만에 BI를 리뉴얼하고, 객실 리노베이션을 단행한 것도 동일한 맥락이다. 라운지바, 네임택, 파인비치 만의 굿즈 등 여러 아이템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 파인비치 주변의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궁금하다. 동식물에 무엇이 있는지와 습지 및 동식물을 위한 친환경 시설이 있다면.  
파인비치골프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지역인 해남에 위치하여 육지 및 바다생물이 골프장과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다. 수달, 삵, 토끼, 고라니, 노루, 부엉이, 매, 족제비등이 있으며 파인비치를 품고 있는 바다에는 한국의 토종돌고래인 상괭이가 있다. 


● 파인비치는 국내 골퍼에 그치지 않고 최근 해외 골퍼들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해외에서도 한국 골프장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파인비치는 가장 한국적인 골프 정서를 담고 있어 경쟁력이 충분하다. 잔디나 워킹골프처럼 해외의 선진문화는 빠르게 수용하고, 파인비치가 갖고 있는 자연과 골프코스를 적극 활용, 홍보해 해외 고객들도 유치할 예정이다. 최근 LA 미주 투어 전문 여행사 엘리트 투어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유명 골프매거진 세계100대 코스 패널단을 초청해 해외에 파인비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 또 하나의 변신은 파인비치를 찾는 골퍼 분들의 품위와 에티켓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는 평가이다. 허대표가 보는 최근 골퍼들의 성향과 수준은 어떤지.
파인비치에 오는 손님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 골프장의 품위와 수준을 다양하게 높이니 고객층도 많이 바뀐게 사실이다. 계속해서 명문골프장으로의 품격과 서비스 그리고 시설을 높여나갈 것이다. 이것 역시 세계적으로 가는 명문 골프장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한 때는 시장 통 같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갤러리에 온 것 같다는 칭찬이 자자하다. 더욱 노력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부탁드린다. 
파인비치에 머무르는 동안 가장 감동적이고 다시 오고 싶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싶다. 돌아가면 생각나는 감동과 추억을 만드는 그런 파인비치 말이다. 국내 최초 프리미엄 워킹골프 도입과 1인승 골프카 등 다양한 운영과 코스 제공, 신선한 먹거리까지 모두 만족시키려 노력할 것이다. 철저히 고객 시점에서 골프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여 주기식이 아닌 진정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파인비치를 다녀갔다는 자긍심을 강하게 느끼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조언도 함께 바란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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