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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안 대표, 골프장 위탁운영 및 컨설팅 전문 회사 엠앤브이(M&V, Management&Value) 설립

기사승인 2023.11.21  2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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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 시작 37년간 골프장 근무 노하우 다시 업계에 환원하고 파

삼성그룹 안양골프장을 시작으로 37년 간 국내 명문 골프장에서 근무해온 김종안 대표가 골프장 운영 및 컨설팅 전문회사를 설립한다.
오는 12월 1일 서울 강남에 골프장 위탁운영 및 컨설팅 전문 회사 엠앤브이(M&V, Management&Value) 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김 대표는 그동안 골프장 관련 사업에 종사하며 체득한 '노하우'를 골프장에 접목해 다시 환원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회사를 설립했다. 골프장 대표 출신이 골프장 위탁운영 기업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종안 대표는 그동안 삼성그룹에 입사하면서 골프와 인연을 맺었다. 그 이후 안양CC를 거쳐 핀크스GC 이사,  서원밸리CC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신원CC, 레이크우드CC, 뉴서울CC,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김대표가 근무한 골프장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명문 골프장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주주회원제로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신원CC에서는 26대 1을 뚫고 대표로 취임해 뛰어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레이크우드CC에서는 코스 리노베이션을 주도해 리뉴얼 명문골프장으로 변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뉴서울CC 대표에서도 공모를 통해 발탁된데 이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최고의 가치 경영을 실천하면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유치하며 정점을 찍었다.
김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외유내강형 성격을 통해 임직원들과의 친화력 및 뛰어난 관리 능력을 평가 받았다. 
김종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골프장의 호황은 조만간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골프장의 생존이 걸린 차별화된 골프마케팅 등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골프장 생존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어 그는 “그동안 오랜 세월 골프장은 문만 열어 놓으면 영업없이도 이익을 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시점에서 ‘명문과 수익’을 동시에 잡는 ‘두 마리 토끼’ 몰이에 대한 특별한 묘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37년간 체득한 위기와 극복 그리고 건강한 경영을 위한 골프장 컨설팅에 일조할 것이라고 향후 회사 방향을 제시했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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