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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통상, 2024년을 겨냥한 다양한 코스관리 장비 선보여

기사승인 2023.10.31  2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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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PGA Tour 지정공식롤러(그린롤러), 다목적 작업차 kawasaki, 라스텍 모어, 에코 250 배토기

놀라운 성능과 신뢰성을 보여주는 라스텍 모어

2024년을 앞두고 서일통상(대표 이연하)은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 미국 PGA 투어지정공식 그린롤러
트루터프 그린 롤러를 사용하면  골퍼의 공을 가장 이상적인 경도로 받아주며 빠른 볼 스피드 , 퍼팅시 튀지 않는 그린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정직한 그린을 골퍼에게 제공하고 싶다면 트루터프 그린 롤러를 사용해보자.
그린 롤러에는 350Kg 이하의 경롤러와 500Kg이 넘는 중형롤러 ( 일제 아이롱, Salsco , Smithco ) 2가지를 전 세계 골프장에서 사용하는데 요즘은 퍼팅시 골프공이 튀지 않는 그린면과 빠른 볼 스피드를 선호하므로 주2-3회 또는 주3-4회 롤링을 할 경우 그린에 답압을 주지 않는 경량 롤러를 사용하는 추세이다. 즉, 경량롤러는 그린에 주는 압이 3.0-3.5psi이나 중형롤러는 7psi이상이다.

서일통상이 선보이는 미PGA투어 공식 그린롤러


경량 롤러로는 주 5회이상  계속 롤링을 하여도 그린에 미치는 답압은 2cm 이고 2cm 두께의 답압은 볼 마크 자국도 덜나고 그린을 깎을 때 스켈핑도 나지 않으므로 오히려 그린을 관리하기에 더욱 편리하다.
하지만 중형 롤러로 주 2-3회 지속적으로 롤링을 할 경우 그린 깊은곳까지 답압이 걸려 배수가  않되고 여름 우기때 그린 뿌리가 녹아 잔디 컨디션이 나빠지고 배수가 않되면 뜨거운 물로 그린 뿌리를 삶는 현상이 나온다.
PGA투어 지정 공식롤러인 그린롤러 제품을 사용해 보고싶은 업체는 언제든 서일통상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일통상은 그린 롤러 DEMO를 제공하며 상세한 설명도  가능하다. 

우수한 신뢰성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Kawasaki 작업차

▲ 최고 성능의 다목적 작업차 kawasaki 
골프장에서 잔디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작업기들이 필요하다.
그중 모래 , 흙 , 비료 , 기타 소량 운반을 하거나 작업기를 견인하는데 사용되는 작업차는 필수품이다.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작업차는 장비의 우수한 성능 외에도 적은 소음 , 시각적 디자인, 작업자의 안정성등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가 되어야한다.
kawasaki 작업차는 완제품 자동차에 가까운 성능을 지닌 작업차로 2WD, 4WD를 선택할 수 있다. 우수한 성능의 무단 변속 (CVT)작업차이다. 

적은 소음과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617CC 23HP으로 충분한 힘을 갖고 있으며 2기통 수냉식 가솔린 엔진으로 소음도 적고 특히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사다리형 프래임을 도입했다. 전복시에도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ROPS(전복보호구조)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강력한 앞 범퍼와 견고한 외부 구조로 제작되었다. 특히 뛰어난 승차감은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골프장에서 사용할 때 골퍼들에게 거부 반응이 적게 설계된 예쁜 디자인도 큰 몫을 담당할것이다.
이제 투박하고 승차감도 적은 장비에서 완제품 자동차에 가까운 작업차로 바꾸어 사용하여 작업자의 피로감을 덜어줄 때다.

▲ 최고의 예지 품질 제공, 라스텍 모어
챔피언십 골프 코스는 잔디의 품질로 인증된다. 그리고 헤드 그린 키퍼들은 라스텍 모어(Lastec Mower)가 최고의 예지 품질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라스텍 모어는 투자비용 , 유지보수 , 작업시간 및 인력을 최소화 하면서 예지 품질과 성능을 극대화 시키는데 30년 넘게 노력해왔다.
그 결과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중 1/4이 라스텍 모어에 의존하고 있다. 코스의 굴곡을 감싸안 듯이 여러개의 작은 플랙싱 데크가 지면을 따라 움직이며 잔디를 깎으므로 굴곡이 심한 코스의 잔디도 스캘핑 없이 예지 품질을 보장한다. 
미국에서 제작된 라스텍 제로 턴 모어는 1.5 , 1.85 , 2 , 2.5 , 3 미터를 깍을수 있는 5기종과 최대 24도 업/다운을 타며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허 받은 벨트 구동 데크는 낮은 유지 보수 비용은 물론 작업 시간을 절약 시켜 준다. 
탁월한 기동성은 선을 맞추려 길게 회전하여 돌아오는 시간이 필요 없고 나무나 벙커를 바로 깎기 때문에 작업에 소용되는 시간 및 인력, 비용을 많이 줄여준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제로 턴 모어인 WZ1000은 5개의 플랙싱 데크로 나누어진 3미터의 넓은 예지 폭으로 언듀래이션이 심한 골프 코스의 예지 품질도 보증한다. www.lastec.com에 접속하면 다양한 성능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에코 250은 한국 골프장의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 최고의 발아율 보여주는 에코 250 톱 드레서 배토기 
에코 250 톱 드레서(ECO 250 Top Dresser)는 소토사 , 습사 , 비료 , 염화칼슘 등을 살포하는데 최상의 장비로 꼽힌다. 살포 두께는 0 – 6mm까지 가능하고 씨앗과 함께 모래를 살포하므로 발아율도 높다.
골프장의 그린 , 티 ,운동장 , 공원 잔디에 사용하는 최상의 배토기다. 특히 골프장의 작은 티에 배토를 할 때 회전 반경이 적어 아주 좋다. 
ECO 250 차세대 배토기는 잔디 관리 전문가들의 자문과 그린키퍼들의 의견을 통합하여 만들었다. 여타 고가의 배토기가 갖춘 성능들을 모두 갖추면서도 가격은 크게 낮췄다. 
ECO 250의 기동성 있는 4륜 설계는 더 나은 중량 분배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동성이나 조작 용이성을 희생하지 않고도 무거운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 더 넓은 베이스 프레임은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표면 접촉 증가를 위해 넓은 컨베이어 시스템을 채용했다. 
또한 더 큰 무게를 처리하기 위해 별도의 차동 지지 브래킷이 추가되었다. 사용하기 쉽고 편안하도록 모든 레버와 핸들이 재배치되었다. 4개의 고정 지점이 새로운 디자인에 통합되었다. 이밖에도 빠른 조정 교반기 벨트 텐셔너 시스템으로 이동 중에도 쉽게 작업할 수 있으며 더 큰 프레임은 호퍼에 더 넓은 바닥을 제공한다. 
한편 유튜브에서는 이들 제품들의 동영상과 함께 제품 스펙을 확인할 수 있다. 각각 lastec mower , billy goat stand on blower , eco lawn top dresser을 치면 된다.

임동호 기자 dh5190@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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