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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칼럼 23-11] 착색제와 겨울철 시비에 대한 고찰

기사승인 2023.10.31  1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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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이제는 많은 골프장들이 착색제 사용을 많이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벤트그린에 착색제를 사용하는 코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착색제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착색을 하면 본래의 엽색을 알 수 없어 잔디의 영양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맙니다.물론 겨울 푸른 빛깔의 잔디에서 라운드하는 맛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착색과 겨울철 시비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착색해도 호흡은 가능한가.
착색을 하면 “잔디가 호흡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균일하게 착색을 한 잔디도 현미경으로 보면 그림에 보이듯 틈이 많이 있습니다. 즉 착색제는 작은 입자의 점이 부착되어 녹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기공이 막히는 것이 아니라 호흡도 가능하며 엽면 시비에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2. 겨울에도 벤트그라스는 쉬지 않는다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벤트그라스는 일본의 관동에서 서태평양쪽 지역에서는 겨울에도 조금씩이나마 잔디밀도가 높아집니다. 즉 생장하고 있어 시비가 필요합니다. 착색하면 정확한 엽색은 알수 없으므로 “뭐 이정도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해 시비를 하지 않는 코스도 있습니다.
그러나 겨울에 시비를 하면, 봄철 생육에 있어 기후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3. 겨울철 시비는 나이스텃치
겨울에 입상비료를 다량 시비하면 봄철 생육이 너무 왕성해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액비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습니다.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해 진행하면 됩니다.

- 나이스텃치 시비량 : 1회 2~5g/㎡
- 시비 간격:15~20일
- 시비타이밍: 겨울에 추운날과 따뜻한날이 반복되는데 따뜻해질 타이밍에 시비를 하면 좋습니다.

따라서 착색제 사용과 겨울철 시비는 지역과 기후에 따라 타이밍을 잘 맞춰서 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레저신문 webmaster@golftimes.co.kr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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