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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산업박람회 특집> 골프장 전문 건설사, 41년의 전통 “우원건설이 만들면 명문 골프장이 된다”

기사승인 2022.12.06  1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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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건설의 ‘마이다스의 손’, 최고 수준의 인력과 장비 보유…오랜 노하우로 만들어 내는 명작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을 목표로 41년 간 국내 최고의 명문 골프장만을 건설해온 ㈜우원건설은 지난해 40주년을 맞이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미래경영을 선언했다. 
우원건설은 국내 골프장 건설에 참여 했다하면 최고 품질의 골프장을 만들어 내 이미 업계에서는 ‘골프장 건설의 마이다스 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 건설업체1위의 실적을 41년간 굳건하게 지켜오고 있다. 이처럼 정상을 지킬 수 있는 데는 안정된 재무와 신뢰 그리고 골프장 시공을 위한 장비를 최다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험이 많은 노련한 전문 인력이 함께 움직이고 있어 골프장 시공의 총아로 불린다. 특히 조건이 안 되거나 저가 건설을 하려는 골프장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참여를 포기한다. 골프장을 대충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이기도하다. 
그동안 ㈜우원건설이 만들어 낸 국내 대표적인 명문 골프장은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다. 대표적인 골프장만 들더라도 트리니티, 레인보우 힐스, 제이드 팰리스, 화산CC, 이스트 밸리, 오크밸리, 코리아CC, 마이다스밸리, 페럼, 한양CC, 다산베아채 등 국내 최고의 명문이 있다.  ㈜우원건설은 지금까지 약 100여 곳이 넘는 골프장 건설에 참여했다. 따라서 우원건설은 골프장 건설 최다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우원건설의 경우는 지난 2015년 5월에 개장시킨 청통골프장 조성공사를 1년 만에 마무리해, 최단기 골프장 공정을 마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양, 서울 컨트리클럽 한양CC 대중제 9홀 조성공사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그런가하면 지금도 ㈜우원건설은 전남 강진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를 조성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엔 이지스카이 골프장을 개장시켰다. ㈜우원건설이 골프장 건설에 있어 정상을 지키면서 계속 건설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기술과 신뢰가 뛰어남을 방증시키는 것이다. 

㈜우원건설의 기술력, 풍부한 인적자원, 
안정된 재무구조가 명문 골프장 조성 조건.

㈜우원건설이 명문골프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건설장비의 우수성을 들 수 있다. 타 업체와 달리 ㈜우원건설은 골프장 건설 관련 대형 중장비를 갖추고 있어 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탄탄한 시공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골프장 조성 시 시공비 절감과 사후조치가 탁월하며 장비를 직접 갖추고 있어 임대하는 시간 소요를 줄일 수 있다.
㈜우원건설의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 받는 것은 무엇보다도 투명하고 성실한 업무처리에 있다. 그리고 안정된 재무구조와 신용이 뒷받침하고 있어 믿고 맡기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국내 최다 골프장 시공실적 노하우를 통해 완벽한 골프장 코스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우원건설은 그동안 많은 실적을 내기위해 골프장 공사를 동시에 맡아서 시공하는 것을 지양해왔다. 많은 골프장 건설을 동시에 진행하면 그만큼 품질이 저하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대외적인 마케팅 홍보효과보다 내실을 기하는 윤리기업 정신으로 성장해왔다. ㈜우원건설은 단순히 골프장을 짓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골프장이 하나가 되는 건설 철학으로 국내 골프장의 대부분을 시공중이다. 
‘스마트 건설의 시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우원건설은 1982년부터 지금까지 41년간 국내 중견의 건실한 건설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6년도엔 이크레더블 신용평가등급 A의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2016년도 은행신용평가에서 신한은행 더블에이(AA), 우리은행 A-, 국민A 등급을 받았다. 
㈜우원건설은 41년간 국내 골프장 최다시공, 최고품질로 안정된 경영을 해오고 있다. 토목, 코스, 조경공사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 골프장 건설의 노하우를 골프장에 쏟아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우원건설 측은 “대한민국 골프장의 성공파트너로서 항상 기업이익만 생각하지 않고 공공의 이익과 환경을 먼저 생각 하겠다”고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덧붙여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 하나가 되는 그런 골프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신용, 재무, 장비, 인적 자원에 있어 국내 골프장 시공 ‘NO1’인 ㈜우원건설의 미래는 그래서 밝아 보인다. 또한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경영을 위해 연구 노력하겠다는 것이 ㈜우원건설의 다짐이기도 하다.       

이종현 국장 huskylee12@naver.com

<저작권자 © 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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